언론보도

문화일보, 현대차그룹, ‘2014 H-온드림 오디션’ 시상식 가져(2014.06.24)

06 24
 기사의 0번째 이미지
현대차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청년 사회적 기업가 양성 프로젝트 ‘2014 H-온드림 오디션’ 최종 선발된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는 박화진 고용부 인력수급정책국장,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창업 동아리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을 수료한 전국 300여 팀을 대상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서류심사와 예선 및 본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향후 1년간의 창업교육 과정을 받게 될 인큐베이팅(Incubating) 그룹 15개 팀과 1, 2기 사업에서 탈락했지만 기존에 없던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디벨로핑(Developing) 그룹 15개 팀 등 총 30개 팀을 선발했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전통시장 활성화, 국악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팀들이 선정됐으며, 이중 영예의 대상은 청각장애인용 모바일 실시간 자막제공 플랫폼에 대한 사업을 구상한 인큐베이팅 그룹의 ‘에이유디 사회적 협동조합’ 팀에게 돌아갔다.

‘에이유디 사회적 협동조합’의 박원진 씨(32)는 “지난 1년 동안 준비했던 청각장애인용 모바일 자막제공 플랫폼이 전문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에 감사드리고, 저 또한 청각장애인으로서 청각장애인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큐베이팅 그룹 수상팀은 5000만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지원금과 함께 선배 창업가의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받으며, 디벨로핑 그룹 수상팀은 최대 2000만원의 지원금을 가지고 혁신적 사업 아이디어를 구현할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창업 동아리 대학생 100여명과 청년 사회적 기업가 사이에 만남의 장을 마련해 대학생들이 창업과 관련해 평소 가졌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그룹 내 10개 계열사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담당자도 함께 참석해 행사 참가 팀들의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했다.

유영학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훌륭한 청년 기업가와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좋은 기업을 양성함으로써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창업에 훌륭히 성공한 팀들이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는 선순환의 창조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창업지원 사회공헌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가 정신을 갖춘 청년과 함께 우리사회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14.06.24 | by hondream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urrent y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