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HMG 저널]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과 함께한 기업들, 세 번째 이야기 ‘인라이튼’

05 21

4850만 톤. 지난해 전세계에서 폐기된 전자제품의 양이다. 세계경제포럼(WEF)과 세계 지속가능발전 기업위원회(WBCSD)에 따르면 2050년까지 매년 5000만 톤의 전자폐기물(e-waste)이 쏟아질 전망이다. 쓰다 버린 가전제품이나 스마트폰, 배터리 등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독성 화학물질을 배출하고, 이는 지구상의 동식물에게 고스란히 전가된다. 때문에 두 단체는 지난 1월 공동 보고서를 통해 ‘전자폐기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그렇다면 전자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건 뭘까? 방법은 간단하다. 사용하고 있는 전자제품을 가능한 오래, 수리해가며 쓰면 된다. 하지만 전자제품을 수리해가며 쓰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수리비는 비싸고, 한 번 서비스를 받으려면 불편함도 보통이 아니다. 차라리 신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선택처럼 보인다. 하지만 반대로 수리 과정과 절차가 좀 더 쉽고 간편하다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전자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소개할 인라이튼은 ‘전자제품 수리’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인 소셜 벤처 기업이다. 인라이튼의 신기용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환경을 생각한 가전제품 수리 업체 인라이튼의 신기용 대표

Q. 인라이튼은 어떤 기업인가?
인라이튼은 디자인 역량을 기반으로 에너지 공급과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셜 벤처 기업이다. 우리는 전자제품 전문 수리서비스 ‘배터리뉴 (BETTER REnew)’를 운영하고 있다. 배터리뉴는 무선청소기를 비롯한 해외 브랜드 가전제품을 수리하고, 무선 전자 제품의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무선청소기는 클리닝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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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이튼 배터리뉴 홈페이지 https://better-renew.co.kr/

2019.05.21 | by hon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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