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로운넷] “컨소시엄 구성, 아시아로 확대”…분야 넓힌 ‘H-온드림’ 8기 오디션

05 23

국내 대표 사회혁신가 지원 프로그램…인큐‧컨소시엄‧엑셀 참여자 6월 2일까지 모집
총 48개팀 선정해 팀별 최대 1억 지원…사업설명회 열어 이해도 높여

‘마리몬드’ ‘두손컴퍼니’ ‘동구밭’ ‘모어댄’ ‘케이오에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알려진 곳들의 연혁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이력이 있다. ‘H-온드림 오디션’ 출신이라는 점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그램 ‘2019 H-온드림’에서 창업오디션 8기를 열어 이들의 뒤를 이을 사회혁신가를 찾는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나갈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개최했다.

지난 7년간 210개 사회적경제 기업에 지원금 140억원,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 결과, 매출액이 선정 전 198억원에서 선정 후 971억원으로 약 5배 늘어났다. 누적 고용 인원 역시 792명에서 1345명으로 1.5배가량 늘어났다. 이밖에 사회적기업 전환율 68%, 지원 종료 후 사업 지속율 90%를 달성하며 안정적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다.

8기 오디션은 △인큐베이팅 △소셜임팩트 컨소시엄 △엑셀러레이팅 등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팀을 선정한다. 먼저 인큐베이팅 분야 18개 팀과 컨소시엄 분야 3개 그룹에 참여할 팀을 오는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인큐베이팅’ 분야 참가 자격은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1~8기 중 ‘H-온드림 창업오디션’에 최종적으로 선발되지 않았던 팀 또는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창업 후 3년 이내 창업팀이다.

이번에 신설된 ‘소셜임팩트 컨소시엄’ 분야는 사회문제의 협력적 해결에 관심 있는 창업팀 5개 이상,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및 기존 H-온드림 선정팀 등이 자유롭게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비롯해 담임 멘토 및 업종 선배 기업가와 파트너십 기반 경영, 홍보 및 국제교류, 판로 개척 연계 등을 12개월간 지원해 체계적 성장을 돕는다.

‘H-온드림’은 모집에 앞서 사업설명회를 마련해 창업팀의 이해를 돕는다. 이달 16일 서울 혁신파크 내 50플러스 서부캠퍼스를 시작으로, 20일 오전 10시 동대구역사 KTX 회의실, 오후 3시 30분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창업가들을 만난다. 내달 초 모집이 끝나면 서류 심사 및 미션 라운드, 현장 모니터링을 거쳐 6월 20일 최종 본선을 개최할 계획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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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 by hon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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