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은 2021년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진화하였습니다. H-온드림은 지난 9년간 사회적기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소셜 섹터의 성장을 도왔습니다. 이제는 소셜 섹터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H-온드림도 함께 변화하며 더 많은 미래세대 리더를 지원하기 위한 발굴-육성-투자 플랫폼으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심벌마크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 그리고 참여팀의 연계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미래를 열어간다는 의미와 가치를 담고 있으며, 각각의 '픽셀'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혁신적인 변화를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H'를 완성하고 있는 SDGs 17개 컬러와 현대블루 컬러의 조화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H-온드림의 의지를 상징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