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과 부채는 경영을 잘 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지만, BM에 따라 부채가 많을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전반 내용과 함께 타당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만약 부채가 많으신 상황이라면, 그 이유 또한 지원서를 통해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복지원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중복 선발은 불가하며, 선발 과정에서 트랙에 대한 팀의 선호도를 반영하는 것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장문제와 사회문제가 구분되는 BM의 경우 설득력있는 스토리 구성을 위해 항목 순서를 자유롭게 구성하셔도 됩니다. 지원서상 항목만 모두 포함하신다면 무방합니다. 

성별/출신지/나이 등의 제한은 없습니다. 

Step1~3는 모든 참여기업이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설문 소개란에서 설명을 드리는 바와 같이 Step2 지속가능성 체크리스트는 본 사업 선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실 수 있도록 설계한 과정일 뿐입니다. 아직 기업의 형태를 갖추기 이전인 예비창업팀(개인사업자)의 경우 '아니오'에 해당되는 부분이 많으실테니 한 번 쭉 읽어보시면서 솔직히 응답해주시면 됩니다. 

네, 모집기간 내에 법인전환을 하셨다면 '예비창업팀'이 아닌 '법인기업'으로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H-온드림은 법인등기부등본 상의 일자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Step3 항목에는 현재 임직원 중에 몇 명의 정규직과 계약직이 있는지로 구분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예비창업팀의 경우 창업준비를 위해 '팀'이라 서로를 호칭하며 부르는 분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특정 목적 달성을 위해 일부 외주나 프리랜서를 고용하고 계시다면 팀원이라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H:Expert 프로그램을 통해 평균 3회의 법률 등 자문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 구체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기 원하신다면, 지원금 또한 활용 가능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법인설립 연도가 기업의 성장단계를 설명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법인 이후부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팀도 있고, 예비창업단계라도 MVP테스트까지 마치고 법인을 설립하여 바로 수익을 창출하는 팀도 있으실 겁니다. 우선적으로는 예비창업팀/법인기업 구분없이 심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