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ffiecehour는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월 오피스아워 주제(투자, BM 고도화, 사업개발, 서비스 디자인 등)가 공개되면 참여를 희망하는 펠로들은 희망 일시(최소 1시간)와 진행 방법을 선택 후 구체적으로 나누고 싶은 아젠다를 작성하여 제출합니다. 이후 멘토는 오피스아워를 통해 아젠다 관련 멘토링을 진행하게 됩니다. 강제성은 없으며 펠로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2 H-온드림 펠로에게 H:Offiecehour 우선 신청권을 드리며, 21년 이전 펠로들도 희망 여부에 따라 참여가 가능합니다.

• H:officehour는 평균 경력 5년 이상의 전문성 있는 MYSC 컨설턴트들로 구성되며, 제공되는 주제는 참여 펠로들의 필요에 맞춰 구성하고자 합니다. 
• H:Expert는 구체적인 분야자문이 필요한 경우 팀당 평균 3회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법률, 특허, 기술, 지역, 마케팅, 투자 등 팀의 필요에 따라 전문가를 추천드립니다.

• 참여팀의 성장에 필요한 용도로 인건비, 물품구입, 임차비, 출장비 등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모든 항목 사용 가능합니다
  (팀의 비즈니스 성장에 관계가 없는 접대비나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용도로는 사용 불가). 
• 다만 사용한 내역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정산에 필요한 수준으로 정산보고서를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 지원드리는 지원금은 부가세 포함으로 정산하셔야 합니다.

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H:Class, H:Leadership 등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펠로들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5월에 진행될 1박 2일간의  'Opening Impact Day' 행사를 통해 양질의 네트워크 시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펠로들을 위한 커뮤니티에 참여 가능하며, 이를 통해 펠로 네트워킹의 기회를 더욱 활발하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H-온드림 A(Adaptive Incubating)'는 문제를 해결할 MVP(최소 요건 제품)까지는 구현해 보았으나, 구체적인 시장 검증이 필요한 임팩트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문제정의 및 변화이론 툴을 활용해 방향성을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오피스아워를 신청하여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참여팀은 재무적·사회적 성과 창출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H-온드림 B(Business Accelerating)'은 MVP 검증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최소 연 매출 1억 원을 창출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성장 가속화를 돕기 위해 자원 연계를 통해 R&D, 판로 확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을 지원하고, 실제적인 임팩트를 창출을 증명할 수 있도록 소셜임팩트 평가와 실제적인 투자유치를 목표로 한 투자 여정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