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문제, 글로벌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할 수 있을까?”
외면하고 싶고, 감추고 싶은 불편한 진실들. 누군가 이 불편함을 마주하고 허공에 던져진 물음에 답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벌써 10년째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H-온드림인데요, 2021년에도 H-온드림이 꿈에 불을 켰습니다.
10년간 사회적 기업과 임팩트 스타트업의 등용문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 기존의 H-온드림”
H-온드림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현대 자동차 그룹이 함께 운영하는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공개모집으로 연습생을 선발해 데뷔시켜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 거예요.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여 육성하는 것이죠!
H-온드림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9년 동안 269개 팀을 지원하고 3,816개의 누적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연평균 매출 성장률 36%, 생존률 83%라는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현재 스타 기업으로 잘 나가고 있는 마이리얼트립, 두손컴퍼니, 모어댄, 테스트웍스, 밸리스, 오파테크, 브라더스키퍼 모두 H-온드림 출신! 9년 동안 다양한 꿈에 불을 켠 만큼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겠죠? 2021년 9기를 맞이한 H-온드림은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서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새 이름을 달고 새롭게 리브랜딩했습니다.
2021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시작한 H-온드림
2021년, H-온드림은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회적 기업 등용문 역할에서 이제는 더 나아가 생태계의 확장을 돕는 역할을 하기로 한 것인데요. ESG의 등장으로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역할은 더 이상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에게 국한되지 않고 일반 스타트업에게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스타트업을 ‘임팩트 스타트업’이라 정했어요. 새롭게 변화된 H-온드림은 임팩트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게 조력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H-온드림 리브랜딩의 핵심은 임팩트 스타트업을 돕는 역할에 초점을 두었으며 이에 따라 3가지 목표 ①미션(MISSION), ②3H의 핵심가치(Core value), ③UN SDGs를 포괄하였습니다.
① 우리의 미션(MISSION)은 사회 문제해결을 통한 더 나은 사회 만드는 것이고
② 인간중심(Human-Centered), 역사성(Heritage), 자부심(Honor) 3H의 핵심가치를 가지며
③ UN SDGs의 17가지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모두 지원합니다.
사회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H-온드림의 의지를 새로운 로고에도 담았어요!

H-온드림의 리브랜딩된 로고입니다. 심벌 마크에 쓰인 컬러는 모두 18가지인데요, H를 완성하고 있는 18가지의 색은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 개발 목표)17개 컬러와 현대블루 컬러로 사회 문제해결에 적극 앞장서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의지를 상징화했습니다. 그룹과 재단 그리고 참여기업의 연계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미래를 열어간다는 의미와 가치를 담고 있으며, 각각의 '픽셀'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혁신적인 변화를 표현했습니다.

운영 방식도 바꿨어요. 기존 인큐베이팅과 액셀러레이팅으로 나뉘었던 구성을 H-온드림 A·B·C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했는데요. 기존 운영 프로그램과 달리 ① 지원금과 투자 ② 현대 정몽구 재단&현대자동차그룹과의 자원연계 및 협력 ③ MYSC의 오피스아워와 컨설팅 ④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펠로 네트워킹 4가지 차별점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H-온드림 A(Adaptive Incubating)는 예비창업~법인 3년 차 임팩트 스타트업의 시장검증을 지원합니다. H-온드림 B(Business Accelerating)는 연 매출 최소 1억 원을 창출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고, H-온드림 C(Collective Environment Action)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2021년 주목해야 할 H-온드림 기업
2021년 H-온드림은 28개 기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IT, 제조, 유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H-온드림 9기를 소개합니다.



2021 H-온드림은 순항 중
2021 H-온드림은 지난 4월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순항하고 있습니다. H-온드림 A은 8월 중 프로그램을 마쳤고, H-온드림 B와 H-온드림 C는 협약 체결 후 아직 프로젝트를 수행! 모든 섹션의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11월 말에 최종 성과 공유회, 데모데이를 가질 예정입니다. 새롭게 리브랜딩 된 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졌을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H-온드림 과정을 모두 마친 후에도 펠로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해나갈 것입니다. 한 번 H-온드림은 영원한 H-온드림! 사회 어두운 곳에서 꿈에 불을 켜 환하게 밝혀줄 H-온드림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사회 문제, 글로벌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할 수 있을까?”
외면하고 싶고, 감추고 싶은 불편한 진실들. 누군가 이 불편함을 마주하고 허공에 던져진 물음에 답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벌써 10년째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H-온드림인데요, 2021년에도 H-온드림이 꿈에 불을 켰습니다.
10년간 사회적 기업과 임팩트 스타트업의 등용문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 기존의 H-온드림”
H-온드림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현대 자동차 그룹이 함께 운영하는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공개모집으로 연습생을 선발해 데뷔시켜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 거예요.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여 육성하는 것이죠!
H-온드림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9년 동안 269개 팀을 지원하고 3,816개의 누적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연평균 매출 성장률 36%, 생존률 83%라는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현재 스타 기업으로 잘 나가고 있는 마이리얼트립, 두손컴퍼니, 모어댄, 테스트웍스, 밸리스, 오파테크, 브라더스키퍼 모두 H-온드림 출신! 9년 동안 다양한 꿈에 불을 켠 만큼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겠죠? 2021년 9기를 맞이한 H-온드림은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서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새 이름을 달고 새롭게 리브랜딩했습니다.
2021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시작한 H-온드림
2021년, H-온드림은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회적 기업 등용문 역할에서 이제는 더 나아가 생태계의 확장을 돕는 역할을 하기로 한 것인데요. ESG의 등장으로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역할은 더 이상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에게 국한되지 않고 일반 스타트업에게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스타트업을 ‘임팩트 스타트업’이라 정했어요. 새롭게 변화된 H-온드림은 임팩트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게 조력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H-온드림 리브랜딩의 핵심은 임팩트 스타트업을 돕는 역할에 초점을 두었으며 이에 따라 3가지 목표 ①미션(MISSION), ②3H의 핵심가치(Core value), ③UN SDGs를 포괄하였습니다.
① 우리의 미션(MISSION)은 사회 문제해결을 통한 더 나은 사회 만드는 것이고
② 인간중심(Human-Centered), 역사성(Heritage), 자부심(Honor) 3H의 핵심가치를 가지며
③ UN SDGs의 17가지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모두 지원합니다.
사회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H-온드림의 의지를 새로운 로고에도 담았어요!
H-온드림의 리브랜딩된 로고입니다. 심벌 마크에 쓰인 컬러는 모두 18가지인데요, H를 완성하고 있는 18가지의 색은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 개발 목표)17개 컬러와 현대블루 컬러로 사회 문제해결에 적극 앞장서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의지를 상징화했습니다. 그룹과 재단 그리고 참여기업의 연계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미래를 열어간다는 의미와 가치를 담고 있으며, 각각의 '픽셀'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혁신적인 변화를 표현했습니다.
운영 방식도 바꿨어요. 기존 인큐베이팅과 액셀러레이팅으로 나뉘었던 구성을 H-온드림 A·B·C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했는데요. 기존 운영 프로그램과 달리 ① 지원금과 투자 ② 현대 정몽구 재단&현대자동차그룹과의 자원연계 및 협력 ③ MYSC의 오피스아워와 컨설팅 ④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펠로 네트워킹 4가지 차별점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H-온드림 A(Adaptive Incubating)는 예비창업~법인 3년 차 임팩트 스타트업의 시장검증을 지원합니다. H-온드림 B(Business Accelerating)는 연 매출 최소 1억 원을 창출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고, H-온드림 C(Collective Environment Action)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2021년 주목해야 할 H-온드림 기업
2021년 H-온드림은 28개 기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IT, 제조, 유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H-온드림 9기를 소개합니다.
2021 H-온드림은 순항 중
2021 H-온드림은 지난 4월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순항하고 있습니다. H-온드림 A은 8월 중 프로그램을 마쳤고, H-온드림 B와 H-온드림 C는 협약 체결 후 아직 프로젝트를 수행! 모든 섹션의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11월 말에 최종 성과 공유회, 데모데이를 가질 예정입니다. 새롭게 리브랜딩 된 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졌을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H-온드림 과정을 모두 마친 후에도 펠로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해나갈 것입니다. 한 번 H-온드림은 영원한 H-온드림! 사회 어두운 곳에서 꿈에 불을 켜 환하게 밝혀줄 H-온드림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