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2021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가 드디어 11월 17일, ‘파이널 임팩트 데이’를 개최합니다!
성장별 맞춤 지원을 받은 펠로 기업이 모여 저마다의 꿈과 성장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인데요. 올해 H-온드림이 새롭게 리브랜딩 된 만큼 파이널 임팩트 데이도 기존보다 풍성하고, 다채롭게 꾸려졌습니다. 아직 커튼에 가려진 파이널 임팩트 데이의 면면이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집중해주세요!

파이널 임팩트 데이의 닻을 올리는 첫 세션은 H-온드림 A파트의 ‘패널토크’입니다.
패널 토크 형식으로 진행될 해당 세션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시간인데요. H-온드림 A 펠로 기업 중 △개로만족 △퍼플더블유 △돌봄드림 △이모티브 4개 기업이 대표로 나설 예정입니다. 예비창업~법인 3년 차인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H-온드림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혁신 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

이어서 두 번째 세션은 기술로 사회혁신을 이루는 H-온드림 B파트 펠로 기업의 ‘IR 피칭’입니다.
H-온드림을 통해 소셜 임팩트를 한층 끌어올린 △하비풀 △뉴트리 △캐스트 △엘비에스테크 △조앤인조인 총 5개 기업이 차례로 발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해당 세션에는 선배 펠로인 ‘두손컴퍼니’ 박찬재 대표가 특별 연사로 초대돼 눈길을 끄는데요. 지난 2013년 H-온드림에 선발돼 대표적인 물류 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한 스토리를 직접 전해준다고 합니다. 성장단계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공유한다고 하니 놓쳐선 안 되겠네요!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시야를 넓혀봅니다. 인도네시아 현대자동차그룹이 현지에서 개최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HSC) 소속 소셜벤처 3팀을 영상으로 만나볼 예정인데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해외 비즈니스를 소개하며 새로운 인사이트와 독창적 관점을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겁니다.

마지막 세션에선 올해 신설된 H-온드림 C파트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펠로 기업들은 지난 4개월간 현대자동차그룹 및 계열사와 협력해 환경 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는데요. 이옴텍X현대로템, 쉐코X현대자동차, 루트에너지X현대차증권&현대엔지니어링 3팀이 각각 추진해온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설명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전례 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많은 분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펠로 기업은 물론 현대자동차그룹 및 계열사 관계자까지 무대로 모실 계획인데요. 실무 과정에서 맞닥뜨린 문제에서부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소감까지 오픈 이노베이션에 관한 A to Z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대기업과 소셜벤처의 탄탄한 케미를 기대해주세요.

4개의 세션이 종료되면 마지막으로 파이널 임팩트 데이 ‘위너’를 선발합니다.
파트 B와 C에서 각각 한 팀을 선정해 트로피까지 증정한다고 하네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소셜 임팩트를 중심으로 선정되는 위너 트로피에 어떤 스타트업의 이름이 새겨지게 될까요. 11월 17일 임팩트 데이에 함께해 확인해주세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과 현장에서 호흡할 수 없어 무척 아쉬운데요. 대신 온라인을 통해 파이널 임팩트 데이를 생생히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생중계와 온라인 전시관을 준비했습니다.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2021 H-온드림에 참여한 28개 펠로 기업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데요. 팀별 부스를 돌아보며 기술 및 비즈니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된 파이널 임팩트 데이를 즐길 수 있는 꿀팁 하나! 위 버튼을 통해 사전등록을 완료해주세요. 다양한 선물이 준비된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니 놓칠 수 없겠죠?
보름 앞으로 성큼 다가온 파이널 임팩트 데이. 11월 16일까지 사전등록을 마치시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우리 모두 파이널 임팩트 데이에 만나요!
지난 4월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2021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가 드디어 11월 17일, ‘파이널 임팩트 데이’를 개최합니다!
성장별 맞춤 지원을 받은 펠로 기업이 모여 저마다의 꿈과 성장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인데요. 올해 H-온드림이 새롭게 리브랜딩 된 만큼 파이널 임팩트 데이도 기존보다 풍성하고, 다채롭게 꾸려졌습니다. 아직 커튼에 가려진 파이널 임팩트 데이의 면면이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집중해주세요!
파이널 임팩트 데이의 닻을 올리는 첫 세션은 H-온드림 A파트의 ‘패널토크’입니다.
패널 토크 형식으로 진행될 해당 세션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시간인데요. H-온드림 A 펠로 기업 중 △개로만족 △퍼플더블유 △돌봄드림 △이모티브 4개 기업이 대표로 나설 예정입니다. 예비창업~법인 3년 차인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H-온드림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혁신 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
이어서 두 번째 세션은 기술로 사회혁신을 이루는 H-온드림 B파트 펠로 기업의 ‘IR 피칭’입니다.
H-온드림을 통해 소셜 임팩트를 한층 끌어올린 △하비풀 △뉴트리 △캐스트 △엘비에스테크 △조앤인조인 총 5개 기업이 차례로 발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해당 세션에는 선배 펠로인 ‘두손컴퍼니’ 박찬재 대표가 특별 연사로 초대돼 눈길을 끄는데요. 지난 2013년 H-온드림에 선발돼 대표적인 물류 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한 스토리를 직접 전해준다고 합니다. 성장단계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공유한다고 하니 놓쳐선 안 되겠네요!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시야를 넓혀봅니다. 인도네시아 현대자동차그룹이 현지에서 개최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HSC) 소속 소셜벤처 3팀을 영상으로 만나볼 예정인데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해외 비즈니스를 소개하며 새로운 인사이트와 독창적 관점을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겁니다.
마지막 세션에선 올해 신설된 H-온드림 C파트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펠로 기업들은 지난 4개월간 현대자동차그룹 및 계열사와 협력해 환경 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는데요. 이옴텍X현대로템, 쉐코X현대자동차, 루트에너지X현대차증권&현대엔지니어링 3팀이 각각 추진해온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설명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전례 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많은 분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펠로 기업은 물론 현대자동차그룹 및 계열사 관계자까지 무대로 모실 계획인데요. 실무 과정에서 맞닥뜨린 문제에서부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소감까지 오픈 이노베이션에 관한 A to Z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대기업과 소셜벤처의 탄탄한 케미를 기대해주세요.
4개의 세션이 종료되면 마지막으로 파이널 임팩트 데이 ‘위너’를 선발합니다.
파트 B와 C에서 각각 한 팀을 선정해 트로피까지 증정한다고 하네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소셜 임팩트를 중심으로 선정되는 위너 트로피에 어떤 스타트업의 이름이 새겨지게 될까요. 11월 17일 임팩트 데이에 함께해 확인해주세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과 현장에서 호흡할 수 없어 무척 아쉬운데요. 대신 온라인을 통해 파이널 임팩트 데이를 생생히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생중계와 온라인 전시관을 준비했습니다.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2021 H-온드림에 참여한 28개 펠로 기업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데요. 팀별 부스를 돌아보며 기술 및 비즈니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된 파이널 임팩트 데이를 즐길 수 있는 꿀팁 하나! 위 버튼을 통해 사전등록을 완료해주세요. 다양한 선물이 준비된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니 놓칠 수 없겠죠?
보름 앞으로 성큼 다가온 파이널 임팩트 데이. 11월 16일까지 사전등록을 마치시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우리 모두 파이널 임팩트 데이에 만나요!